세계적인 명 여 배우 오드리 햇번.. 그의 맑은 미소속에 왜 슬픈 얼굴 모습의 그늘이 있는것일까? 이런 의문을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을 때 그의 둘째 아들이 어머니 햇번의 일대기를 영국에서 곧 소설로 낸다고 합니다.. 내용에 따르면, 젊은 시절 세계 대전을 맞이했고 이 시기에 먹을것도 변변이 없는 나치의 치하에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녀는 명 배우의 길을 걷게 되면서 인생의 황금기를 맞이하게 됩니다. 하지만 돌연 아프리카로 건너가서 어린아이와 병자들을 돌보면서 슈바이처의 생을 살아가게됩니다.. 이때 봉사하는 그녀의 쭈글 쭈글한 늙은 할머니의 모습을 보면서 젊은 시절의 아름다움을 연상할 수없게 됩니다. 그러나 그 내면의 아름다움은 많은 사람에게 좋은 귀감이 되어 주었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그녀를 기리는 말 몇 마디를 연상해 보면서 아름다운 인생이 과연 어떤 것인지에 대해 깊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 아름다운 입술을 가지려거든 상대방에게 친절한 말을 하라, 날씬한 몸매를 갖고 싶거든 가진것을 이웃에게 배풀어라, 한 손은 나를 돕는 손이고 다른 한 손은 남을 돕기 위해서 있는 손이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가진 자들, 정치인, 기업의 재벌들이 가슴속 깊이 새겼으면 하는 명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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